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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2025년 길 위의 인문학》 8강

"마을숲에서 찾는 공존의 인문학"

– 사람과 나무가 함께 살아온 옛 마을의 풍경

 

숲은 단지 나무가 아니라, 함께 살아온 기억의 장소입니다.

마을숲의 전통에서 ‘공존’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.

 

ㅁ 7월 23일 (수) | ㅁ 19:00~21:00

ㅁ 담양문화원 강의실

ㅁ 강사: 고규홍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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