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2025년 길 위의 인문학》 4강

"생태적 상상력과 동양사상"

– 장자, 노자에서 배우는 우주의 감각

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삶,

동양 사상 속에는 오래전부터 그 길이 있었습니다.

장자와 노자의 사유를 따라가며

생태적 상상력의 뿌리를 들여다봅니다.

◇ 6월 25일 (수)

◇  저녁 7시 ~ 9시

◇ 담양문화원 강의실

◇  고재종 시인과 함께하는 네 번째 강연

문명이 놓친 균형을 회복하는 사유,

동양의 고전에서 다시 길을 찾아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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